잃어버린 10년 (일본)

일본의 역사
日本史
선사시대
고대
중세
근세
근현대
  • v
  • t
  • e

잃어버린 10년(일본어: 失われた10年 우시나와레타 주넨[*], 영어: Lost Decade)은 거품 경기 이후인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일본의 극심한 장기 침체 기간을 일컫는 말이다. 이제는 디플레이션을 숏텀디플레이션과 롱텀디플레이션으로 나눠서 연구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통상의 경기변동처럼 약 5년을 주기로 호경기와 불경기가 교차하는 숏텀디플레이션과 5년 이상 최대 30년 이상 지속되는 불경기를 롱텀디플레이션이리고 명명하고 그 대책을 따로이 세워야 한다.즉 이제는 롱텀 디플레이션 전쟁을 치뤄야 한다. 그 당시 즉 일본의 롱텀디플레이션 초기 진입시기인, 1990년 주식 가격과 부동산 가격 급락으로 수많은 기업과 은행이 도산하였고 그로 인해 일본은 10년 넘게 0%의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잃어버린 10년은 거품 경제 후유증의 대표적인 예로 거론된다.

일본에서는 복합 불황(複合不況) 또는 아키히토 천황이 즉위한 1989년부터 시작되었다하여 헤이세이 불황(平成不況)이라고도 한다. 기간이 점점 길어져 잃어버린 20년(일본어: 失われた20年 우시나와레타 니주넨[*], 영어: The Lost Two Decades, The Lost 20 Years) 또는 최근래에는 심지어 일본 출판물에 잃어버린 30년(일본어: 失われた30年 우시나와레타 산주넨[*], 영어: The Lost Three Decades, The Lost 30 Years)이라는 말로 바뀌어 쓰이기도 해 이 불황의 장기화를 반영하는 표현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원인 및 배경

1980년대 이전의 경제

1950년 한국 전쟁 발발과 1951년 미일안전보장조약에 의해 미국은 일본의 군수 산업에 엄청난 투자를 하였다. 이것은 일본 내 다른 산업에도 영향을 미쳐 1950년대 일본은 연평균 10%를 웃도는 경제 성장률을 보이게 되었다. 또한 일본 정부는 기업들이 투자 자금을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저축 장려 정책을 펼쳤는데, 이것은 높은 투자 증가율로 이어졌다. 1960년 안보투쟁의 위기를 넘긴 일본은 성공적인 1964년 도쿄 하계 올림픽 개최,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가입으로 세계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일본의 경제 호황은 1970년대에도 이어졌다. 1970년대의 두 차례 석유위기로 인해 일본 경제는 잠시 주춤하는 듯 보였으나, 일본 자동차가 타국 자동차보다 연비가 뛰어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이 가파르게 성장하였다. 비록 리쿠르트 사건록히드 사건으로 인해 집권 자민당 내각이 퇴진하는 등 정치적 혼란이 있었지만 1970년대 일본은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였다.

플라자 합의

1970년대 두 차례의 석유파동, 특히 1978년의 제2차 석유파동은 미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줘 70년대 미국은 깊은 경제 불황에 빠져 있었다. 1980년대 초, 당시 미국 대통령이던 로널드 레이건은 개인소득세를 대폭 감면하는 내용의 레이거노믹스 경제 정책을 시행하였는데, 이 정책은 초기에 큰 성공을 거두어 물가 상승률과 실업율이 대폭 감소하였으며 무역 적자도 해소되었다. 하지만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는 방대해졌으며 결국 레이건 정부는 1985년 9월 2일 미국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G5회담에 압력을 넣어 ‘달러의 평가절하와 독일 마르크화, 일본 엔화의 평가절상’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플라자 합의를 발표하였다. 플라자 합의가 발표되자 환율 시장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플라자 합의 후 일주일 만에 독일 마르크화는 약 7%, 엔화는 8.3% 절상되었지만, 달러 가치는 급속도로 하락하여 1987년의 달러 가치는 1985년의 약 70%밖에 되지 않았다. 덕분에 미국은 강력한 수출경쟁력을 갖췄지만 독일과 일본은 수출에 막대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거품 경제

지난 30년동안의 장기 호황은 1980년대에도 계속되었다. 플라자 합의 전, 엔화 가치는 실제보다 훨씬 저평가 되어있었다. 이로 인해 수출 업종은 호황을 누렸으며 경제 성장률은 평균 5%대를 유지하였다. 이런 호황경기에서 일본은 막대한 무역흑자를 지속했다. 또한 저축 억제정책으로 인한 저금리에도 불구, 매달 엄청난 액수의 돈이 은행으로 흘러들어갔다. 그러자 은행들은 대출 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많은 사람들이 돈을 빌릴 수 있도록 하였다. 플라자 합의 후 수출기업들이 환율의 급격한 하락으로 애로를 겪자 일본 정부는 금융완화법을 제정하여 기업들이 돈을 더 쉽게 빌릴 수 있도록 하였다. 무역흑자로 인해 유입된 막대한 외화가 자국내에서 엔화로 바뀜으로써 자금의 유동성은 지속적으로 더욱 풍부해졌고 이렇게 엄청난 액수의 돈이 시장으로 유입되지만, 이미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가들은 주식과 부동산을 사들이기 시작하였다.

부동산가격 급등과 주식시장 버블

1980년대부터 시작된 유동성 자금의 증가는 부동산 가격의 상승을 불렀다. 또한 미국 경제의 불황과 유럽 동구권 붕괴로 인한 유럽의 경제·사회적 혼란이 그렇지 않은 일본과 대비되어 해외의 투기자금이 일본으로 쏟아져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러한 요소들 때문에 일본의 부동산 가격은 급등을 하기 시작하였고, 부동산 가격이 절정에 이르렀을 무렵 "도쿄의 땅을 다 팔면 미국을 살 수 있다"라는 말까지 나왔다. 이러한 부동산 가격급등은 "땅값은 반드시 오른다"라는 부동산불패신화를 탄생시켜 투자자들은 부동산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란 믿음 하에 부동산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부동산 가격급등으로 인해 막대한 차익을 챙긴 투자자들은 또 다른 부동산을 대거 사들이는 한편 소비도 대폭 늘려 이는 '잃어버린 10년' 이전의 소비열풍으로 이어졌다. 시중에 넘쳐나는 자금유동성은 은행, 기업 등 자금을 가진 자금운용자들에게 고민을 안겨주었고, 특히 플라자합의 후 엔화의 환율 인하로 인해 수출 경기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동산과 주식 이외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들었다. 은행의 돈들이 부동산 투자와 주식투자 자금으로 지속적으로 대출되면서 부동산 가격거품과 주가버블은 극에 달하게 되었다.[1] 이들 버블이 터지기 전까지는 그런 선순환이 언제까지나 이어질 거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진행 과정

당시 일본의 수출경쟁력이 아무리 막강했다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인하되는 엔화 환율은 수출경쟁력에서 일본 기업들에게 부담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일본 기업들은 서서히 해외에 공장을 짓는 방향으로 투자처를 변경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본 부동산보다 싸 보이는 해외 부동산과 자산들에도 투자하게 되었다. 너무 가파르게 오른 부동산 가격과 주식도 투자가치에서 매력을 잃게 되고 가격 조정압력을 받게 되었다. 이렇게 일본은 해외에서 들어오던 무역 흑자의 유입량이 줄어들고, 시중의 돈들도 해외로 발길을 돌려 투자처로써의 매력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일본의 1980년대 호경기는 자산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득증가로 지속적인 소비가 가능했었는데, 이제 자산가격이 붕괴하기 시작하자 그 소비까지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 기업들의 불황이 심화되게 되었다.

극복 과정

엄청난 자산버블에는 그 대가가 따르게 된다. 그런데 일본 정부는 그 영향을 과소평가했다. 토건업자들과 밀착성이 강한 보수정권은 경기부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지만 그 효과는 일시적이었으며 개혁을 위한 시간만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자산버블이 해소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다. 또, 이 경기부양 과정에서의 일본 정부의 재정적자는 크게 악화되었는데 이는 장기적으로 일본의 경제체질을 약화시키고 성장가능성을 더 악화시키는 결과가 되었다.

2000년대 자유민주당 고이즈미 정권이 들어서면서 국민들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진정한 고강도 개혁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개혁정책은 어느정도 효과를 봐 고이즈미 정권 후반기에 경기는 서서히 살아날 수 있었다. 그러나 2008년 세계 주가 대폭락으로 인해 시작된 전 세계적 경제 불황은 일본 경제에 또 다시 막대한 타격을 입혔다. 그래서 일본이 진정 불황을 극복하고 경제가 소생했는지 장담하기 어려워 '잃어버린 10년'이 '잃어버린 20년'이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의의와 교훈

일본의 장기불황은 일본만의 특성이 담긴 경제구조와 정치경제정책의 영향이 있었지만, 전세계에 좋은 사례를 가진 연구의 케이스이기도 했다. 특히 2008년 시작된 전 세계의 경제불황은 많은 경제학자들의 시선을 일본으로 향하게 하였다. 이 불황이 자산버블붕괴로 인한 불황이기에 일본이 좋은 연구모델이 된 것이다. 미국은 버블경제가 무너졌을 때 이때의 일본과 반대의 정책을 펼쳐 빨리 극복할 수 있었다.

각주

  1.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톡 경제 콘서트 - <48>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어떻게 왔나《서울신문》, 2014년 10월 13일

같이 보기

외부 링크

  • 失われた10年?1990年代日本を問い直す(東京大学社会科学研究所)
  • 千葉邦雄 ニュースの落とし穴 2004年4月25日「見えない軍隊とその戦場(2)」
  • v
  • t
  • e
메이지 시대
다이쇼 시대
  • 대전 경기
  • 전후공황
  • 진재공황
쇼와 전기
전후 혼란기
  • 재벌 해체
  • 농지개혁
  • 노동개혁법
  • 전후 인플레이션
전후 부흥기
  • 경사생산
  • 부흥금융금고
  • 부금 인플레
  • 닷지 라인
    • 닷지 공황
  • 조선 특수
    • 특수 경기
  • GARIOA 자금
  • EROA 자금
고도경제성장
안정성장기
거품 경제기
거품 붕괴 이후
  • 분류 분류:일본의 경제사
  • 분류 분류:전후 일본의 경제
  • v
  • t
  • e
자유민주당
전신: 자유당·일본민주당
역사
1950년대:
55년 체제의 성립과
사회보장제도의 도입
55년 - 하토야마 이치로
56년 - 이시바시 단잔
최초의 총재 공선
57년 - 기시 노부스케
만주인맥 -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 - 60년 안보 - 국민개보험
1960년대:
고도경제성장
요시다 학교의 계보
60년 - 이케다 하야토
소득 배증 계획 - 농업기본법 공포 - OECD 가입 - 1964년 하계 올림픽 - 기시파 분열 - 재계 사천왕
64년 - 사토 에이사쿠
한일기본조약 - 비핵 3원칙(미일핵반입문제) - 공해 국회 - 오사카 만박 - 오키나와 반환(니시야마 사건) - 사토파 5봉행 - 검은 안개 사건 - 일통 사건
1970년대:
삼각대복중과
어둠의 장군
72년 - 다나카 가쿠에이
중일국교정상화 - 일본열도개조론 - 제1차 유류파동 - 제1차 각복전쟁 - 청람회 결성 - 시나 재정
74년 - 미키 다케오
76년 - 후쿠다 다케오
78년 - 오히라 마사요시
전원도시 구상 - 총합안전보장 구상 - 제2차 유류파동 - 더글러스 그루먼 사건 - 40일 항쟁 - 제3차 각복전쟁 - 해프닝 해산
1980년대:
‘화의 정치’와
‘전후 정치의 총결산’
80년 - 스즈키 젠코
화의 정치 - 증세 없는 재정재건
82년 - 나카소네 야스히로
신보수주의 - ‘전후 정치의 총결산’(국철분할민영화) - 니카이도 옹립 구상 - 죽은 척 해산 - 창정회 결성과 다나카파 분열 - 황민당 사건 - 뉴리더나카소네 재정
87년 - 다케시타 노보루
89년 - 우노 소스케
89년 - 가이후 도시키
1990년대:
야당 전락과
경세회의 지배
91년 - 미야자와 기이치
버블 붕괴 - 도쿄 사가와큐빈 사건 - 제네콘 오직 사건 - KK 전쟁 - 경세회(곤치쿠쇼) 분열 - 거짓말쟁이 해산
93년 - 고노 요헤이
소선거구 비례대표 병립제 - 자사사 연립 정권 - 한신·아와지 대지진
95년 - 하시모토 류타로
98년 - 오부치 게이조
금융 국회 - IT버블 - 부치폰
2000년대:
청화회의 지배와
야당 재전락
00년 - 모리 요시로
5인조 - KSD 사건 - 가토의 난 - 신의 나라 해산
01년 - 고이즈미 준이치로
자공 연립 정권 - 성역 없는 구조 개혁 - 금융 재생 프로그램 - 우정민영화(우정 국회 - 우정 해산) - 연금 미납 문제 - 고이즈미 극장(고이즈미 선풍)과 저항 세력 - 일치련 사건(일치련 불법 헌금 사건) - 지사회과 아사가키고조
06년 - 아베 신조
아름다운 나라 - 헌법 개정 논의(국민투표법) - 방위성 승격 - 교육기본법 개정 - 가치관 외교(자유와 번영의 활) - 재챌린지 - 연금 기록 문제 - 풀파이브 - 대굉지회 구상 - 참의원 선거 참패 - 아소 포위망
07년 - 후쿠다 야스오
중굉지회 - 대연립 구상
08년 - 아소 다로
09년 - 다니가키 사다카즈
참의원 1당 복귀 - 동일본 대진재 - 3당 합의(사회보장과 세금의 일체개혁)
2010년대:
정권 재복귀와
일강다약의 시대
12년 - 아베 신조
창당 이래 첫 총재 재등판 - 조만간 해산 - 3년 만에 정권 탈환, 자공으로 2/3 확보 - 아베노믹스 - 참의원 선거 압승, 네지레 국회 해소 - 2020년 하계 올림픽(2020년 도쿄 올림픽 구상) - 일본 국가안전보장회의 창설 - 특정 비밀의 보호에 관한 법률 - 방위 장비 이전 3원칙 - 지방 창생 - 일억총활약 -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평화안전법제) - 테러등 준비죄 신설 - 도민퍼스트회와 3대 정당제 - 헌법 개정 논의 - 헌정 사상 최초의 황위 계승(레이와 개원) - 가와이 부부 선거 위반 사건 - 벚꽃을 보는 모임 문제
2020년대
20년 - 스가 요시히데
아베 정권의 계승 - 도호쿠 신사 역직원에 의한 총무성 간부 접대 문제 - 디지털청 설치
21년 - 기시다 후미오
파벌
보수본류
굉지회, 지공회(굉지회계)
굉지회(이케다파 → 마에오파 → 오다이라파 → 스즈키파 → 미야자와파 → 가토파), ※대용회(고노파 → 위공회(아소파) → 아소파에 합류×), 지공회(아소파), ※굉지회 (다니가키파)(오자토파 → 다니가키파 → 고가파에 합류×), 굉지회 (고가파)(호리우치파 → 니와·고가파 → 고가파), 굉지회(고가파 → 기시다파), 유린회(다니가키 그룹)
헤이세이 연구회(목요연구회계)
목요 클럽(사토파), 주산회(사토파), 주산 클럽(호리파 → 후쿠다파에 합류×), ※칠일회(다나카파), 정치동우회(다나카파), 목요 클럽(다나카파 → 니카이도파 → ×), ※경세회(다케시타파 → 오부치파), ※개혁포럼21(하타·오자와파 → 신생당에 합류×), 헤이세이 정치연구회(오부치파), 헤이세이 연구회(오부치파 → 하시모토파 → 쓰시마파 → 누카가파 → 다케시타파 → 모테기파)
수요회
수요회(오가타파 → 이시이파 → ×)
백정회
백정회(오노파), 목정회(오노파), 일신회(후나다파 → ×), ※일양회(무라카미파 → 손회(미즈다파 → ×))
보수방류
십일회(기시파 → ), 당풍쇄신간화회(후쿠다파), 당풍쇄신연맹(후쿠다파), ※애정회(후지야마파 → 미즈다파에 합류×), ※(난조·히라이파 → 후쿠다파에 합류×), ※교우구락부(가와시마파 → 시나파 → ×)、기미정회(후쿠다파), 팔일회(후쿠다파), 청화회(후쿠다파 → 아베파 → ), ※정진회(가토파 → 신생당에 합류×), 청화회(미쓰즈카파), 21세기를 생각하는 모임·신정책연구회(미쓰즈카파), ※(가메이 그룹 → 무라카미·가메이파에 합류×), 21세기를 생각하는 회·신정책연구회(미쓰즈카파 → 모리파), 세이와 정책연구회(모리파 → 마치무라파 → 호소다파 → 아베파)
춘추회(고노파 → 모리파 → 소노다파 → 후쿠다파에 합류×), ※신정동지회(나카소네파), 정책과학연구소(나카소네파 → 와타나베파 → ), ※근미래정치연구회(야마사키파 → 이시하라파), ※최고다 일본(아마리 그룹), 정책과학연구소(무라카미파), 지수회(무라카미·가메이파 → 에토·가메이파 → 가메이파 → ), ※국익과 국민의 생활을 지키는 모임(히라누마 그룹 → 일본의 마음에 합류×), 지수회(이부키파 → 니카이파)
정책연구회계
정책연구회(마쓰무라·미키파), 정책동지회(마쓰무라・미키파), 정책간담회(마쓰무라・미키파 → ), ※(마쓰무라파 → ×), 정책간담회(미키파), ※(하야카와파 → 후쿠다파에 합류×), 신정책연구회(고모토파), 반초 정책연구소(고모토파 → 고무라파 → 오시마파 → 산토파 → 아소파에 합류×)
이일회
화요회(이시바시파), 이일회(이시다파 → 미키파에 합류×)
청람회
청람회, 자유혁신동우회(나카가와 그룹 → 이시하라 그룹 → 후쿠다파에 합류×)
보수신당
보수신당, 새로운 물결(니카이파 → 이부키파에 합류×)
83회
83회, 새로운 바람(다케베 그룹), 전통과 창조의 회(이나다 그룹)
수월회
무파벌연락회, 무파벌유지의 모임, 고사리새싹회(이시바 그룹 → 수월회(이시바파)), 노조미(야마모토 그룹), 키사라기카이(하토야마 그룹 → 스가 그룹)
무파벌
※는 파벌 이탈, 볼드체는 현존 파벌, 괄호 안 화살표는 파벌 계승.
기구
제도
집행부
총재 - 부총재 - 간사장 - 총무회장 - 정무조사회장 - 국회대책위원장 - 참의원의원회장 - 선거대책위원장 - 간사장 대행 - 총재특별보좌
조직
자유민주당 국회의원 목록 - 총무회 - 정무조사회 - 세제조사회 - 국회대책위원회 - 참의원의원단 - 청년국 - 학생부 - 섀도캐비닛 - 중앙정치대학원 - 싱크탱크 2005·일본 - 과거를 배우고 두터운 보수정치를 지향하는 젊은 의원의 모임 - 문화예술간화회 - 아베노믹스를 성공시키는 모임 - 일본교직원조합문제구명의원연맹(의원연맹) - 국민정치협회(정치자금단체) - 자유사회를 지키는 국민회의(당우) - 자유민주당 동지회(원외단) - 자민당 넷써포터즈 클럽
관계
정당간 협력
분파정당
신자유구락부 - 신당 사키가케 - 신생당 - 자유개혁연합(개혁회 - 자유당 - 신당미래 - 고지회) - 국민신당 - 신당 일본 - 신당대지 - 신당개혁 - 일본유신회
합류정당
오키나와 자유민주당 - 신자유구락부 - 세금당 - 보수신당 - 일본의 마음
원류
일본자유당계
(자유당 → 헌정당입헌정우회 → 동교회 → ) 일본자유당 → 민주자유당 → 자유당
일본진보당계
(입헌개진당 → 진보당 → 헌정본당 → 입헌국민당 → 입헌동지회 → 헌정회입헌민정당 → 익찬의원동맹 → 익찬정치회 → 대일본정치회 → ) 일본진보당 → 민주당 → 국민민주당(국민협동당이 합류) → 개진당 → 일본자유당 → 일본민주당
일본협동당계
(호국동지회 → ) 일본협동당 → 협동민주당 → 국민협동당 → 민주당과 합동하여 국민민주당 결성
단체
지원단체
국민정치협회(정치자금단체) - 자유사회를 지키는 국민회의(당우)
지지단체
일본행정서사정치연맹 - 일본사법서사정치연맹 - 전국토지가옥조사사정치연맹 - 일본공인회계사정치연맹 - 전국사회보험노무사정치연맹 - 일본주조조합연합회 - 일본증류주주조조합 - 맥주주조조합 - 일본양주주조조합 - 전국도매주판조합중앙회 - 전국소매주판정치연맹 - 전국담배판매정치연맹 - 전국담배경작조합중앙회 - 전사학연합회 - 전일본사립유치원연합회 - 전국전수학교각종학교총연합회 - 전일본교직원연맹 - 일본사립중학고등학교연합회 - 사단법인전국교육문제협의회 - 전국골프관련단체협의회 - 사립유치원경영자간담회 - 전국사립소중고등학교보호자회연합회 - 신도정치연맹 - 재단법인 전일본불교회 - 천태종 - 코야산 진언종 - 진언종 지산파 - 진언종 풍산파 - 정토종 - 정토진종 혼간지파 - 진종 오오타니파 - 임제종 묘신지파 - 조동종 - 일련종 - 이너트립 이데올로그 리서치센터 - 숭교 참빛 - 입정교성회 - 불소호념회교단 - 묘지회교단 - 신생불교교단 - 송록신토 야마토산 - 세계구세교 - 일본의사연맹 - 일본치과의사연맹 - 일본약제사연맹 - 일본간호연맹 - 일본제약단체연합회 - 일본보육추진연맹 - 일본유도정복사회 - 일본치과기공사연맹 - 전국개호정치연맹 - 전국여관정치연맹 - 전국음식업생활위생동업조합연합회 - 전일본미용생활위생동업조합연합회 - 전국클리닝업정치연맹 - 환경보전정치연맹 - 일본환경보전협회 - 일본조원조합연합회 - 전국빌딩메인터넌스정치연맹 - 전국상공정치연맹 - 전국석유정치연맹 - 전국LP가스정치연맹 - 일본상공연맹 - 전국중소기업정치협회 - 전국상점가정치연맹 - 사단법인 일본조사업협회 - 사단법인 전일본댄스협회연합회 - 전국농업자농정운동조직협의회 - 21전국농정추진동지회 - 일본삼림조합연합회 - 사단법인 전국임업협회 - 일본낙농정치연맹 - 전국축산정치연맹 -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 대일본수산회 - 일본자동차공업회 - 일본중고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 일본자동차정비진흥연합회 - 일본항만공항건설협회연합회 - 일본자동차정비진흥会연합회 - 사단법인 전일본트럭협회 - 동일본토키와회 미야기현지부 - 21텔레콤회의 - 전국토지개량정치연맹 - 일본항만공항건설협회연합회 - 사단법인 전국건설업협회 - 사단법인 일본건설업단체연합회 - 사단법인 일본토목공업협회 - 사단법인 건축업협회 - 사단법인 일본건설업경영협회 - 사단법인 전국중소건설업협회 - 사단법인 일본도로건설업협회 - 사단법인 일본교량건설협회 - 사단법인 건설컨설턴츠협회 - 사단법인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건설업협회 - 사단법인 건설산업전문단체연합회 - 사단법인 일본연공업연합회 - 사단법인 일본조원건설업협회 - 사단법인 전국건설업산업단체연합회 - 사단법인 전국측량설계업협회연합회 - 사단법인 전국지질조사업협회연합회 - 사단법인 전국착정협회 - 사단법인 건설전기기술협회 - 일본하수컴포스트협회 - 사단법인 전국도로표식・표시업협회 - 사단법인 전국철구공업협회 - 사단법인 일본건설구체공사업단체연합회 - 사단법인 일본도장공업회 - 일반사단법인 일본프리패브주차장공업회 - 사단법인 부동산협회 - 전국부동산정치연맹 - 전일본부동산정치연맹 - 사단법인 주택생산단체연합회 - 전국생콘크리트공업조합연합회 - 군은연맹전국협의회 - 일본상이군인회 - 사단법인 일본향우연맹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