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P 그룹
창립 | 1971 |
---|---|
ISIN | JE00B8KF9B49 |
산업 분야 | 마케팅 |
종업원 수 | 109,000 (2022) |
웹사이트 | www |
WPP 그룹(런던: WPP, 나스닥: WPPGY)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글로벌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기업이다. 1971 마틴 소럴 경이 설립하였으며, 현재 107개국에 2400개의 사무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에 포진한 직원수만 13만 명에 달하며, 2009년 그룹 총 이익은 한화 15조 원에 달한다. 대표적인 회사로는 GroupM, JWT, Ogilvy and Mather, Grey 등이 있으며, IMF 경제 위기 이후 국내 대기업 계열의 광고회사들에 대한 공격적인 M&A 추진으로도 유명하다.[출처 필요]
연혁
- 1971년 "Wire and Plastic Products plc"라는 이름으로, 와이어 쇼핑 바스켓 제조업체로서 설립
- 1985년 당시 사치 앤드 사치의 재무 담당자 마틴 소럴이 국제 마케팅 기업 구축을 위해 676,000 달러로 본 기업의 30% 경영권 취득
- 1987년 J. 월터 톰프슨 인수 (JWT, Hill & Knowlton Strategies, MRB 그룹 포함)
- 1988년 나스닥 상장
- 1989년 오길비 그룹 인수
- 2008년 마켓 리서치 회사 TNS 인수
외부 링크
- (영어) WPP 공식 웹사이트
- v
- t
- e
FTSE 100 지수 구성 종목 → FTSE 250
- 3i(영어판)
- 애드미럴 그룹(영어판)
- 앵글로아메리칸
- 안토파가스타
- ARM 홀딩스
- 애시테드 그룹(영어판)
- 어소셰이티드 브리티시 푸드(영어판)
- 아스트라제네카
- AVEVA
- BAE 시스템
- BHP 빌리턴(영어판)
- BP
- 밥콕 인터네셔널 그룹
- 바클리즈
- 바렛 디벨로프먼트(영어판)
- 버클리 그룹 홀딩스(영어판)
-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 브리티시 랜드(영어판)
- BT 그룹
- 번즐(영어판)
- 버버리
- 카니발 코퍼레이션
- 센트리카
- 코카콜라 HBC(영어판)
- 컴패스 그룹(영어판)
- CRH(영어판)
- 크로다
- DCC(영어판)
- 디아지오
- 이지젯
- 에브라즈(영어판)
- 익스페리언(영어판)
- 퍼거슨
- 프루터엔터테인먼트(영어판)
- 프레스닐로(영어판)
- 글락소스미스클라인
- 글렌코어
- GVC홀딩스(영어판)
- 할마(영어판)
- 하그리브스 랜스다운(영어판)
- 히크마제약(영어판)
- 홈서브(영어판)
- HSBC
- 임페리얼 브랜드(영어판)
- 인포마(영어판)
- 인터콘티넨털 호텔스 그룹
- 인터미디어트 캐피탈 그룹(영어판)
- 인터네셔널 에어라인 그룹(영어판)
- 인터테크(영어판)
- JD 스포츠(영어판)
- 존슨매티(영어판)
- 테이크어웨이닷컴(영어판)
- 킹피셔(영어판)
- 랜드 시큐리티 그룹(영어판)
- 리걸 앤드 제너럴(영어판)
- 로이드 뱅킹 그룹(영어판)
- 런던 스톡 익스체인지 그룹(영어판)
- M&G(영어판)
- 메깃(영어판)
- 멜로즈 인더스트리(영어판)
- 메디클리닉 인터네셔널
- 멀린 엔터테인먼트
- 몬디(영어판)
- 모리슨(영어판)
- 네셔널 그리드(영어판)
- 나트웨스트그룹(영어판)
- 넥스트(영어판)
- 오카도(영어판)
- 피어슨
- 펜논그룹(영어판)
- 퍼시몬(영어판)
- 피닉스 그룹(영어판)
- 포리메탈인터네셔널(영어판)
- 프루덴셜
- 레킷벤키저
- RELX 그룹
- 렌토킬이니셜(영어판)
- 라이트무브(영어판)
- 리오 틴토
- 롤스로이스
- 로열 더치 쉘
- RSA 인슈어런스 그룹(영어판)
- 세이지 그룹(영어판)
- 세인즈버리
- 슈로더
- 모기지 투자 신탁(영어판)
- 세그로(영어판)
- 세번 트렌트(영어판)
- DS 스미스(영어판)
- 스미스앤드네퓨(영어판)
- 스미스 그룹
- 스머핏카파 그룹(영어판)
- 스파이렉스사코 엔지니어링(영어판)
- SSE(영어판)
- 스탠다드차타드
- 스탠더드 라이프 애버딘(영어판)
- 세인트 제임스 플레이스(영어판)
- 테일러 윔페이(영어판)
- 테스코
- 유니레버
- 유나이티드 유틸리티(영어판)
- 보다폰
- 위트브레드(영어판)
- WPP 그룹
이 글은 기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